마냥 좋아서 보는 영화 / / 2021. 1. 24. 13:13

[앤트맨] 앤트맨은 왜 스타크의 무기 창고에 갔는가

반응형

 

 

 

 

핌 박사

- 원자 간의 상대적 거리 조절을 통해 사물과 생명체의 크기를 마음대로 변화시키는 기술을 개발했지만 무기로 사용될까봐 두려워 숨긴다. 대런이 개발한 옐로우 자켓을 제거하고자 한다.

 

대런 (핌 박사의 제자)

- 핌 박사의 제자로 선택되었으나 자신에게 끝까지 무언가를 숨긴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반감을 품는다. 옐로우 자켓 개발에 성공하고 이를 하이드라에 고가에 팔고자 한다.

 

호프 (핌 박사의 딸)

- 엄마의 죽음에 대해 진실을 말해주지 않고 자신을 기숙사 학교에 보낸 아빠를 원망하는 마음에 대런과 한 편이 되었다가 대런의 위험성을 알고 아빠에게로 돌아온다. 와스프였던 엄마의 실종과 그녀를 찾고자 한 아빠의 고뇌를 알고나서 스캇을 돕는다.

 

스캇

- 컴퓨터와 과학에 능하지만 정의 구현을 위해 사장을 엿먹였다가 감옥에 다녀오고 빈털터리가 된다. 이혼해서 아내와 지내는 딸을 보려면 양육비을 보내야만 한다. 핌 박사 집 금고를 털러 갔다가 그 안에 있던 앤트맨 수트를 가져온다. 

 

어벤저스 연결 포인트

- 옐로우 재킷 제거 미션을 어벤저스에게 부탁하자고 스캇이 제안하지만 핌 박사가 거절한다. 그는 무기가 스타크로 넘어가는 게 싫다. 

- 핌 박사의 지시로 스캇이 통신 교란기를 훔치기 위해 스타크 무기 창고에 갔다가 팔콘과 우연히 마주쳐서 싸우고 통신 교란기를 훔친다.

- <Civil War>에서 팔콘이 앤트맨을 수소문해서 도움을 청한다. 앤트맨이 팔콘에게 스타크 무기 창고에서 벌였던 싸움에 대해 사과하려는 장면이 나온다. 

 

 

728x90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