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가장 뜻깊게 읽은 책이다. 타임 푸어가 되지 않으려면, 시간 관리의 전제부터 바꿔야 한다. '이상적인 노동자'에서 탈피하고, 끊임없는 소통과 조정을 통해 일을 유연하게 진행하며, 배우자와 일을 동등하게 나누고, 삶을 단순화하며, 소소한 재미를 추구하고, 시간을 블럭화하고, 리듬을 타며 일하고, 할 일은 큰 거 하나만 생각하자!